2018년 7월 3일 화요일

인생은 한번의 여행

네, 인생은 한번의 여행일 뿐입니다.

그녀는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다.
너무 외로워서 아팠어요.
나는 배가 고픈 죽을 살았다.





어느 날 갑자기
목숨을 내놓으세요.
가루 한줌

알았어요
사는 것은 짧고 긴 여정이 될 것이다.
처음에 나는 혼자였다.
그리고 가끔 둘이 만나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혼자 여행하게 될 거야.

사는 것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하지 않는 척
그렇게 수백번을 겪으면
인생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아...그 때 정말 잘했어요.
아...그때는 정말 아니었다.
그는 혼잣말을 하는 동안 웃고 울것이다.

여행이 끝날 때쯤
아름다운 여행이길 바래요
그것은 슬프고 고통스러운 여행이었다.
과거를 돌아보면 지우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아름다운 추억으로의 짧고 긴 여행

알았어요
인생은 잊을 수 없는 유일한 추억 여행이다.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만남

카페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보게 됩니까?
운영자들은 당연히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오늘 올라온 글의 수와 몇분도 방문했는지
몇분이 가입하고 있는지 샅샅이 조사하게 됩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제일 먼저 무엇을 보게 됩니까?
카페 온에 보이는 얼굴이 누군지 알고 싶습니까?
오늘은 어떤 좋은 글이 올라왔는지 알고 싶습니까?
아니면 일행 메모에 부모들의 인사예요?

언제 보아도 좋은 것은
낯익은 닉들이 카페 온에 있을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잘 온 분이 보이지 않으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프지 않느냐고 또 무슨 마음의 상처를 받고
안 오는지 여러가지 생각에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며칠만 보이지 않아도 안부가 궁금해서
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읽으면서
마치 옆에 사는 이웃처럼
이렇게 우리는 정이 흠뻑 들었습니다.

비록 사이버가 여기서
우리의 인격이 보이고 기질이 보이며
인생관도 엿보게 되거나 합니다

살면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람 사는 냄새 아닐까요?
늙고 자살하는 주된 이유가
바로 외로움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살아 갈 수룩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립습니다.
비록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틀림없이 좋은 이웃들입니다.
언제까지나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습니다.
영원한 흥미의 말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사용합니다.
정말 기운이 나요.
오늘 꼭 이렇게 말하세요.
그러면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우리가 살면서 말해야 할 것은,
걱정 마세요.
그 말을 들으면 정말 잊어 버린다
오늘 꼭 내게 이것을 말해 줘.
그렇게 하면 걱정을 덜어 줄 거예요.

우리가 살면서 말해야 할 것은,
용기를 잃지 마라.
그것은 정말 나에게 용기를 준다.
오늘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용기를 얻을 거예요.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할 말은 아무런 조건 없이 하는 것이다.
용서해 줘.
그 말을 들으니 너무 기뻐요.
오늘 꼭 이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용서 받을 거예요.

우리가 살면서 말해야 할 것은,
감사합니다. ˝ '.
그 말을 들으면, 매우 관대하고 관대한 거죠.
날씨가 따뜻해진다.
오늘 꼭 이것을 분명히 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고마워할 거예요.

우리가 살면서 말해야 할 것은,
"정말 좋다"
그 말을 들으면, 매우 관대하고 관대한 거죠.
점점 밝아진다.
오늘 꼭 크게 말하세요.
그것도 너를 아름답게 해 줄 거야.

우리가 살면서 말해야 할 것은,
사랑해요.
저는 그 말을 들으면 정말 정이 깊어요.
너는 오늘 이것을 말해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도 사랑 받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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